
오후 비행기를 타고 저녁 늦게 도착해 호텔에 도착하니 밤 9시.. 이런 저런 정리하고 TV 좀 한 바퀴 둘러 보고 하다 보니 어느새 이 시간이네요.
이번에 도쿄 여행 오면서는 꼭 아이폰을 들고 와 인터넷을 마구 사용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니 S로밍이라는 서비스가 가격도 착하고 사용해 볼만하다 하더군요.
동경에서의 첫날밤, 몸은 피곤하나 잠이 오지 않는 관계로!!!!
S 로밍 아이폰 서비스 신청에서부터 일본에 와서 처음 사용해 보기까지 어리버리 꼬날이의 경험을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
우선 S 로밍 신청 및 아이폰 수령 과정 ..
1. S 로밍 사이트(http://www.sroaming.com/ )에 들어가 회원 가입
2. 서비스 예약 메뉴에서 전화, 팩스 또는 온라인 예약 등 3가지 방법으로 서비스 신청 가능

온라인 신청 양식입니다. 양식대로 작성한 후, 아이폰으로 수령하고 싶으면 반드시 <메모>란에 '아이폰 로밍 신청' 이라고 기입해야 합니다.
3. 신청이 완료되면, 기입한 이메일 주소로 'S로밍 예약 안내' 라는 메일이 도착합니다. 메일 안에 예약 번호가 들어 있으니 꼭 확인해 보시길..
4. 궁금증이 생기는 부분은 이 다음 부터였는데요. 뭐냐면.. 아이폰의 경우 이렇게 신청이 완료되어도, 실제로 수령이 가능한 지 그렇지 않은지 여부를 출발 하루 전 오후에야 알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OMG!!
5. 출발 하루 전 오후까지 노브레인의 나는 재수가 좋아를 줄기 차게 들으며 기다렸습니다.
6. 드디어 출발 하루 전날.. 오후 2시 쯤이 되자 정말 아래와 같은 문자가 날아 오더군요.

7. 출발 할 때 알려 준 장소에서 폰을 수령하면 되구요. 수령할 때 본인 확인과 함께 신용카드 확인을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8. 일본에 도착해 처음 아이폰을 켜니 아래와 같은 상태이더군요.

9. 공항에서 호텔로 오는 1시간 동안 꼬날이의 아이폰으로 재정렬한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메일 연결하고, 일본 여행하는데 필요할 것 같은 Free App 몇 가지를 다운로드 받았구요.
Foursquare와 Echofon, Facebook, 푸딩카메라를 우선 다운 받아 놓았습니다.
앞으로 일주일 간 사용할 폰이니 제 손에 익숙하게 정리해 놓는게 좋을 것 같아 부지런 좀 떨었죠. ㅋㅋ ^^;;
S로밍에서 받은 아이폰은 SoftBank 서비스로 사용하게 되고, 한국으로 전화할 때에는 00345-82-한국 번호로 걸어야 S로밍의 가격이 적용됩니다.
그 외 S로밍 아이폰 일본 서비스 가격을 정리해 보면
- 임대료 : 2,000원 / 1일 인데, 현재 아이폰 프로모션 기간이라 이 비용은 무료로 제공
- 데이터 사용 : 7,000원 / 1일
==>인터넷 사용 정액 요금이 7,000원으로 이것이 매우 매력적인 조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그 외 통화 요금
- 한국발신 - 1,100원 / 분 (00345-82 로 걸 경우에 한함)
- 국제수신 - 300원 / 분
- 현지발신 - 990원 / 분
- 현지수신 - 0원 / 분
- 기타 해외 발신 - 2,900원 / 분
앞으로 일주일 간 사용해 보면서, 계속 사용기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젠 자야지.. ^^//
전화는 기냥 스카이프를 이용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한국 걸 때 22원/분과 한 통당 49원의 접속료만 듭니다. 휴대폰은 79원일겁니다. 그래도 훨씬 싸잖아요. 아예 스카이프 정액제 Korea 300 신청하면.. 한 달동안 14,000원 정도면 유무선 무제한 통화 가능합니다. 스카이프는 3G 데이터망에서도 이용가능하니 언제든지 전화 걸 수 있을 듯.
답글삭제아이폰에서 http://skype.co.kr로 들어가면 결재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도움되는 정보이길 바랍니다.
@버섯돌이 - 2010/08/27 03:42
답글삭제오! 절친.. 평소에 스카이프 이용 안 해서 그 생각 못했는데, 있다가 한 번 해봐야겠어요. 감사 감사!!
이거 몇 달 전에는 하루 천원이었는데 7배나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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