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용산에서 어떻게 지내셈?
이라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그럴 때 마다 언제나
와! 용산 너무 좋아요. 너무너무 마음이 편하고 정겨운 동네이어요.라고 대답을 하곤 하지요.
4월 23일에 용산으로 이사왔으니, 이제 딱 한 달이 지났습니다.
이제 사무실도 좀 안정이 되었고, 동네에도 어느 정도 적응이 끝났으며, 날도 따뜻해진 관계로 새 사무실의 옥상에서 조촐한 파티를 해 보려고 생각 중입니다.

이름하여 엔써즈 옥상달빛 바베큐 파티~~~ 꺄아~ ^^//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엔써즈 구성원 30명과 가족분들은 빠듯하게 모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파티의 컨셉은 야외 바베큐 파티로 정했습니다.
그리하여 이번엔 바베큐 업체 조사에 나선 꼬날이!!
다행히 앞자리 YD가 이전 회사에서 이용해 보았다는 바베큐 업체를 소개해 주었는데요.
여러 차례 견적을 요청했는데도 친절하게 잘 응대해 주시고, 조리사와 도우미가 함께 나와 맛있게 음식도 서빙해 준다고 하네요. 오호~~
60인이 맘껏 먹을 수 있는 바베큐를 주문했고, 아이들도 함께 할 예정이므로 식사와 떡 등 다른 음식들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신나게 마실 수 있도록 생맥주도 수만 CC를 주문..

이 날 엔써즈의 <달빛옥상>에는 약 40인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세팅되고, 바베큐 그릴과 생맥주 기계가 들어올 예정입니다.
초대 메일 및 참석자 / 동행자 확인은 구글 Form 으로 해 보았습니다. 너무 쉽고 간편하더군요.

파티의 분위기를 돋우어 줄 음악은 엔써즈의 미녀 3인방 vori, jieun, hawon 님이 선곡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특히 너무 시끄럽지도 너무 조용하지도 않을만큼 딱 적당하게 음악을 틀 수 있을 스피커를 기증해 주신 온라인 음악 서비스 blayer 의 황룡 대표께 감사드립니다. 잘 쓸게요~~
지하에서는 JP가 기증한 플레이스테이션 <위닝 11> 대회가 벌어질 계획입니다.
아~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요~
바베큐 업체 사장님과는 파티 전날 일기예보를 보고 비가 올 것 같다고 하면 연기하기로 이야기를 해 놓긴 했지만, 그래도 예정된 날에 예쁘게 파티를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요.
6월 1일, 엔써즈의 <옥상 달빛 바베큐 파티>날 비가 오지 않게 함께 빌어 주세요. ㅎㅎ
우와...부럽네요. ^^
답글삭제용산 어디로 이사오셨데요? 놀러가도 되나요? ㅋㅋㅋ
@goldenbug - 2010/05/24 21:23
답글삭제용산우체국 쪽이에요 작은인장님.. :-)
언제 한 번 놀러오시어요.
앗. 엔써즈도 이사갔군요. ^^
답글삭제잘 지내시죠 꼬날님!? 보고 싶어요~~~
@슈테른 - 2010/05/25 14:30
답글삭제효진님~ 어떻게 지내세요? 저도 보고 시포요. 용산으로 한 번 놀러오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