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5일 화요일

떠나려는 그대를 / 일기예보


제중원을 보고 있다가 문득 이 노래가 생각 났습니다.
박용우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묻으며 흙을 덮지 말라고 하는 모습이 너무 슬프네요.

<떠나려는 그대를>은 일기예보 노래 중 꼬날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92년도쯤?  김광석 아저씨 콘서트에 갔을 때, 안치환과 함께 코러스 하러 나왔던 일기예보가 공연 중간에 나와 이 노래를 불렀는데 ..   지금보다도 무척이나 젊었던 이 삼총사의 아름다운 화음이 지금도 귓가에 쟁쟁..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떠나려는 그대를 잡고 싶지만, 뒤돌아 보지 않으시는 분을 잡을 수는 없는 일이죠.
음~ 쓰다 보니 역시 일기예보의 노래인 고백도 생각나네요.

2 개의 댓글:

  1. 전 갑자기 미스터 투의 "고백" 이 생각 나네요 이 노래도 한번 들어 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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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리크 - 2010/01/06 11:40
    ㅋㅋ 어제 이 노래도 봤어요. 엔써미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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